아유미 전 남자친구 향한 관심 "축구선수와 사귀기만..."(사진=SBS)
아유미 전 남자친구 향한 관심 "축구선수와 사귀기만..."(사진=SBS)

아유미 전 남자친구를 향한 관심이 뜨겁다.

아유미는 최근 방송된 SBS 예능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FC 탑걸' 멤버들과 축구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바다는 "내 인생에서 축구를 해볼 기회가 있을 거란 생각을 안 해봤다"고 말했다. 

이에 아유미는 "저도 해본 적이 없어서 자신이 없다. 축구선수와 사귀기만 해봤지"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채리나는 "네 입으로 밝히니 속 시원하다"고 말했다.

한편 아유미는 2010년에는 1살 연하인 재일교포 4세 축구선수 이충성(리 타다나리)과의 열애를 인정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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