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최지우가 한강뷰 집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최지우 개인 인스타그램을 통해 햇빛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집에서 편안한 차림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는 최지우의 모습이 담겨있다.
창 너머로는 한강뷰가 펼쳐져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최지우는 흰 티에 청바지만 입고도 청순한 미모를 발산했다.
최지우는 2019년 나이 9살 연하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딸 1명을 두고 있다.
김영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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