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AF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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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국제뉴스) 최은주 기자 = 23일(현지시간) 라스베가스 올리언스 아레나 실내경기장에서 열린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피겨스케이팅 그랑프리 페어 프리 프로그램에서 미국의 제시카 카라랑과 브라이언 존슨이 연기를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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