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즈니플러스가 출시를 앞두자 관련주가 화제다.
디즈니플러스는 내달 12일 한국에서 출시된다. 디즈니플러스에서는 디즈니와 픽사, 마블, 스타워즈 등 다양한 핵심 브랜드를 가입만 할 경우 마음껏 볼 수 있다.
구독료는 월 9900원이나 연 9만 9000원이다. 넷플릭스와 마찬가지로 모바일과 pc, 스마트 tv 등에서 디즈니 플러스를 즐길 수 있다.
지난 15일 LG유플러스는 전 거래일 대비 1.03% 오른 1만 4650원에 손오공은 7.64% 오른 2890원에 거래를 마쳤다.
김영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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