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코로나라이브 실시간확진자수 현황 14일 오후 23시20분 기준
사진출처=코로나라이브 실시간확진자수 현황 14일 오후 23시20분 기준

코로나19 실시간확진자수가 14일 밤 10시30분 기준 1천5백여명을 기록했다. 

질병관리청과 서울시 등 전국 각 지자체에 따르면 14일 오후 9시기준 코로나 확진자는 1,500여명, 서울시는 600여명으로 잠정집계됐다.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 청장)는 10월 14일 0시 기준으로,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1,924명, 해외유입 사례는 16명이 확인되어 총 누적 확진자 수는 337,679명(해외유입 14,766명)이라고 밝혔다.

 의심신고 검사자 수는 43,949명,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 건수는 75,334건(확진자 641명), 비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 건수는 8,525건(확진자 28명)으로 총 검사 건수는 127,808건, 신규 확진자는 총 1,940명이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1,653명으로 총 303,719명(89.94%)이 격리 해제되어, 현재 31,342명이 격리 중이다. 위중증 환자는 371명, 사망자는 13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2,618명(치명률 0.78%)이다.

한편, 코로나19라이브 실시간확진자수는 14일 밤 23시20분 기준, 현재 1,545명을 기록하고 있다. 
코로나 라이브는 민간이 운영하는 비공식사이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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