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AF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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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국제뉴스) 최은주 기자 = 13일(현지시간) 런던에서 열린 2021 BFI 런던 영화제에서 배우 주디 덴치가 그의 손자 샘 윌리엄스와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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