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동제약

경동제약이 급등세다.

12일 오후 2시 13분 기준 경동제약은 26.09%(2700원) 상승한 1만 3050원에 거래 중이다.

이같은 강세는 캐나다 제약사 라바이브 테러퓨틱스Revive Therapeutics, 이하 리바이브)에서 개발 중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치료제 부시라민이 임상3상의 결과 발표가 임박했다는 소식 때문으로 풀이된다.

경동제약은 지난해말 식약처의 부시라민 원료 수출허가를 받으면서 부시라민 관련주로 분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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