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성오 나이, 아내를 향한 관심이 뜨겁다.

배우 김성오가 올해 44세 나이에도 동안 외모를  불구 여전한 동안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김성오는 지난 2014년 아내 최유진과 부부의 연을 맺었다.

현재 두 사람의 슬하에는 아들 김하일 군이 있다.

김성오 아내 최유진은 배우 출신으로 결혼당시 화제가 된 바 있다.

김성오는 독립영화 촬영 중 아내를 만난 것으로 전해졌다.

김성오는“연기를 하면서 처음으로 키스신을 찍었던 상황이었다"며 “촬영 현장에서 키스신을 촬영하고 있는데 갑자기 감독님이 빠지고 하나둘씩 빠지면서 다 없어지고 둘만 남아 있었다”라고 당시를 회상했다.

이어 “키스를 하고 어느 정도 호감이 생긴건 분명하다”라고 확신했다.

지난 2017년 한 방송사 연기대상에서 조연상을 수상한 김성오는 수상소감을 통해 아내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김성오 아내 최유진은 MBC 드라마 ‘맨도롱 또똣’에 깜짝 출연하기도 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