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블카에서 내려다 보이는 중도의 '레고랜드' 현장. 사진=강도영 기자
케이블카에서 내려다 보이는 중도의 '레고랜드' 현장. 사진=강도영 기자

(서울=국제뉴스) 강도영 기자 = 3일간의 연휴를 맞아 주말 나들이 혹은 일박이일 일정으로 여행을 나온 관광객들이 '삼악산 호수케이블카'를 타고 주변 절경을 구경하고 있다. 

케이블카에서 보이는 중도섬에는 내년 어린이날 오픈 예정을 둔 '레고랜드'와 그 넘어에는 애니매이션 박물관과 춘천 시내를 한눈에 내려다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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