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비안이 자체 배터리 생산계획을 구체화하기 위해 한국을 찾는다.
배터리업계에 따르면 리비안 실무진들은 다음주 자체 배터리 생산라인을 구축하기 위해 국내 소재·부품·장비 업체들과 미팅을 할 예정이다.
지난달 초 리비안은 엔지니어 중심으로 10명 안팎의 실무진이 입국해 국내 소재·부품·장비 업체들과 만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리비안 관련주에는 세원, 우신시스템, 디에이테크놀로지 등이 있다.
송성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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