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MAPS
사진제공: MAPS

모모랜드 낸시가 화보에서 한층 성숙해진 모습으로 돌아왔다.

MAPS의 2021년 10월호 커버 속 낸시는, 모모랜드의 막내로서 붙여진 ‘애기 낸시’라는 별명이 무색하게 고풍스럽고 섹시한 모습을 보여줬다.

이번 화보는 첫 단독 화보인 만큼, 그간 숨겨왔던 성숙미와 클래식함을마음껏 드러내며 파격적인 이미지 변신에 성공했다는 평.

낸시의 화보 속 의상 또한 화제이다. 캐쥬얼한 스타일과 드레시한 스타일모두를 아우르는 낸시의 의상은 온라인 편집샵 ‘서울스토어’에서 10월 6일부터 19일까지 2주간 진행하는 MAPS X 낸시 팝업스토에서 구매 할 수 있다. 팝업스토어에는 20대 여성들에게 사랑 받아 온 4개 브랜드 어몽, 러브이즈트루, 오드원아웃, 닉앤니콜이 참여한다.

한편, 낸시는 다양한 광고, 화보등에서 팔색조 매력을 뽐내며 활발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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