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 국제뉴스) 김만구 기자 = 경기도서민금융복지지원센터 7곳이 추가로 문을 열었다.
도에 따르면 하남·군포·양주권역센터와 김포·시흥·화성·안성지역센터가 이날부터 운영을 시작했다.
이로써 금융소외계층의 채무조정(개인파산, 개인회생, 신용회복)과 재무 상담 등을 돕는 도서민금융복지지역센터는 20곳으로 늘었다.
김만구 기자
prime0106@hanmail.net
(수원 = 국제뉴스) 김만구 기자 = 경기도서민금융복지지원센터 7곳이 추가로 문을 열었다.
도에 따르면 하남·군포·양주권역센터와 김포·시흥·화성·안성지역센터가 이날부터 운영을 시작했다.
이로써 금융소외계층의 채무조정(개인파산, 개인회생, 신용회복)과 재무 상담 등을 돕는 도서민금융복지지역센터는 20곳으로 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