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이트'에서는 제2의 조희팔로 불리는 김성훈 IDS홀딩스 대표의 최대형 다단계 사건을 탐구한다.
26일 방송되는 MBC '스트레이트'에서는 6백억원대에서 막을 수 있었던 피해가 1조원대로 커지는 과정에 등장하는 유력 인사들과, 2차 범죄 모의의 통로로 의심받고 있는 '검사실 출정' 문제를 집중 취재했다.
한편, 스트레이트는 매주 일요일 오후 8시 20분에 방송된다.
송성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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