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찰청이 용산구에서 배회중인 김준길 씨를 찾았다.
경찰청은 21일 안전 안내 문자를 통해 김준길 씨를 찾는다고 전했다.
이날 오후 경찰청은 "시민 여러분의 관심과 제보로 경찰은 실종된 김 씨를 안전하게 발견했다"고 밝혔다.
실종자 목격 제보는 홈페이지나 전화(☎182)로 가능하다.
송성희 기자
yongdsc@hanmail.net
서울경찰청이 용산구에서 배회중인 김준길 씨를 찾았다.
경찰청은 21일 안전 안내 문자를 통해 김준길 씨를 찾는다고 전했다.
이날 오후 경찰청은 "시민 여러분의 관심과 제보로 경찰은 실종된 김 씨를 안전하게 발견했다"고 밝혔다.
실종자 목격 제보는 홈페이지나 전화(☎182)로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