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찰청이 실종자 찾기에 나섰다.
21일 경찰청은 안전 안내 문자를 통해 "경찰은 영등포구에서 배회중인 김준길씨(남, 79세)를 찾습니다 - 175cm, 60kg, 흰색긴팔, 검정긴바지, 모자"라고 전했다.
관련 신고는 182번으로 하면 된다.
송성희 기자
yongdsc@hanmail.net
서울경찰청이 실종자 찾기에 나섰다.
21일 경찰청은 안전 안내 문자를 통해 "경찰은 영등포구에서 배회중인 김준길씨(남, 79세)를 찾습니다 - 175cm, 60kg, 흰색긴팔, 검정긴바지, 모자"라고 전했다.
관련 신고는 182번으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