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경찰청이 실종자 찾기에 나섰다.
18일 경찰청에 따르면 광산구에 배회중인 62세 여성 손국자 씨를 찾고 있다.
해당 여성은 신장 150cm에 몸무게 60kg이며, 분홍색반팔과 분홍슬리퍼를 신고 있었다.
신고는 182로 하면 된다.
송성희 기자
yongdsc@hanmail.net
광주경찰청이 실종자 찾기에 나섰다.
18일 경찰청에 따르면 광산구에 배회중인 62세 여성 손국자 씨를 찾고 있다.
해당 여성은 신장 150cm에 몸무게 60kg이며, 분홍색반팔과 분홍슬리퍼를 신고 있었다.
신고는 182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