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 잃고 논둑 쓰러진 90세 치매 할머니 40시간 넘게 지켜

길에서 유기견을 데려다 키운 할머니의 은혜를 갚은 '백구'가 '명예 119구조견' 1호가 됐다.
길에서 유기견을 데려다 키운 할머니의 은혜를 갚은 '백구'가 '명예 119구조견' 1호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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