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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왕의 꽃' 김성령 '살아있는 닭 맨손으로 잡아라' 특훈 받기!
박현주 기자  |  gukje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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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5.03.27  18: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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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MBC

(서울=국제뉴스)박현주 기자 = '여왕의 꽃'김성령의 '살아있는 닭 맨손으로 잡기' 특훈이 시작됐다.

공개된 스틸 컷에는 김성령이 닭 방사장에서 닭들을 잡으려고 고군분투하는 모습과 김성령의 닭잡는 모습을 애정 어린 눈빛으로 바라보는 이종혁의 모습이 들어있어 펼쳐질 스토리에 관심이 쏠린다.

어떤 연유로 김성령에게 '살아있는 닭 맨손으로 잡기' 특훈이 내려졌는지에 대해서도 궁금해진다.

지난 25일 강원도 춘천 서면 '오리 날다'에서 진행된 촬영에서 김성령은 맨손으로 살아있는 닭잡기를 시도했다.

살아있는 동물을 만지는 걸 별로 좋아하지 않는 김성령이지만 대본에 충실해 수차례 노력을 했다.

처음에는 "무서워" "어떡해"라며 겁먹던 김성령은 촬영이 진행됨에 따라 점점 닭들과 친해졌다. 여러 번 반복 촬영해야 하는 ENG 촬영의 특성상 수십 차례 닭잡기를 반복했다. 마지막 컷을 찍을 때는 능숙하게 잡아냈다.

촬영이 끝난 뒤 김성령은 "처음 대본을 받았을 때 ‘하면 되지’라고 생각했었는데 생각보다 쉽지 않았다."며 "특별한 경험이었다"고 전했다.


촬영의 백미는 이 신의 주인공인 토종닭들. 자신의 세력을 과시하려 '꼬끼오'를 시도 때도 없이 외쳐대 촬영이 중단되기가 수차례, 김민식 감독의 "컷! 좋은데요."라는 오케이 사인이 나기도 전에 "오키"와 비슷한 소리를 내 스태프들에게 웃음을 전했다. 또 닭을 잡는 김성령의 손을 할퀴는 만행(?)을 저지르기도.

김성령의 '살아있는 닭 맨손으로 잡아라' 특훈이 펼쳐진 여왕의 꽃 6회는 29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한편 어렸을 때 보호받지 못하고, 커서는 사랑에 배신당한 까닭에 사람을 믿지 못하고 남을 짓밟으면서라도 성공하는 것이 행복이라고 믿는 한 여자가 그녀가 버린 딸과 재회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여왕의 꽃은 매회 자체최고시청률을 갈아치우며 주말 안방극장 新강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박현주 기자 | 2015-03-27 18: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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