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경 (사진-kbsn 스포츠 캡쳐)
김연경 (사진-kbsn 스포츠 캡쳐)

여자배구가 도쿄올림픽 준결승전에 진출했다.

대표팀은 4일 일본 아리아케 아레나에서 열린 2020도쿄올림픽 8강전에서 터키를 세트 스코어 3-2로 제압하고 4강에 진출했다. 

한편 45년 만에 메달에도 도전하는 한국 여자배구팀은 오는 6일(금) 브라질-러시아올림픽위원회(ROC) 승자와 4강전을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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