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국제뉴스) 김옥빈 기자 = 부산 중구 자원봉사센터는 지난달 27일부터 29일까지 3일에 걸쳐 광일초등학교, 국제시장과 보수동책방골목 일원에서 '안부 묻는 사회, 안전한 사회, 안심하는 사회 만들기'를 슬로건으로 하는 '안녕 캠페인'을 전개했다.
김옥빈 기자
obkim5153@naver.com
(부산=국제뉴스) 김옥빈 기자 = 부산 중구 자원봉사센터는 지난달 27일부터 29일까지 3일에 걸쳐 광일초등학교, 국제시장과 보수동책방골목 일원에서 '안부 묻는 사회, 안전한 사회, 안심하는 사회 만들기'를 슬로건으로 하는 '안녕 캠페인'을 전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