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탁구 국가대표 정영식 선수의 결혼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정 선수는 1992년 생으로 올해 나이 30세이다.
과거 어린시절 아버지를 따라 라켓을 잡았고 이후 탁구선수의 길로 가게 됐다.
부친은 과거 아마추어 탁구선수 생활을 10년 간 해온 것으로 전해졌다.
여동생은 빼어난 외모의 연극배우 정영주이다.
현재 정 선수의 결혼소식이나 여자친구는 밝혀진 바 없다.
송성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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