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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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탁구대표님이 남자 단체전 첫 판을 승리해 8강에 올라섰다. 슬로베니아와의 경기에선 에이스 장우진의 맹활약이 돋보였다.

1995년 9월 출생인 장우진 선수의 세계 랭킹은 현재 12위다.

그는 미래에셋증권 탁구단 소속 선수로 지난 2015년 태국 파타야 아시아선수권대회 단체적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다. 이외에도 2016과 2018 세계 선수권 대회 단체적에서도 두 번의 동메달을 추가로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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