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음성군 만나한식 방문자에 대한 코로나19 검사가 당부됐다.
음성군은 29일 안전 안내 문자를 통해 "7.21(수)~23(금) 음성군 삼성면“만나한식”에서 점심을 드셨던분은 증상유무 관계없이 가까운 보건소에서 코로나검사를 받으시기 바랍니다."라고 밝혔다.
송성희 기자
yongdsc@hanmail.net
충북 음성군 만나한식 방문자에 대한 코로나19 검사가 당부됐다.
음성군은 29일 안전 안내 문자를 통해 "7.21(수)~23(금) 음성군 삼성면“만나한식”에서 점심을 드셨던분은 증상유무 관계없이 가까운 보건소에서 코로나검사를 받으시기 바랍니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