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올림픽 황의조 (사진-MBC 방송 캡쳐)

황의조가 선제골을 넣었다.

한국 남자 축구 대표팀은 28일 오후 5시30분 일본 요코하마 국립경기장에서 열리는 온두라스와 B조 조별리그 최종 3차전 전반 12분 골문을 열었다.

황의조는 페널티킥으로 시원한 슈팅을 시도했고 그대로 득점했다. 

최종전에서 김학범호는 비기기만 해도 8강 진출이 확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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