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무상점검 서비스를 해주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수원시청
자동차 무상점검 서비스를 해주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수원시청

(수원 = 국제뉴스) 김만구 기자 = 경기도 수원시는 오는 8~9월 두 달간 자동차 무상점검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7일 밝혔다.

지역 자동차 정비업체 40곳이 참여하는 이번 서비스를 신청하면 타이어 공기압, 엔진오일, 제동등, 브레이크 패드, 냉각수와 오일류, 벨트류, 각종 소모성 부품 등 22개 부품 및 성능을 무상점검 받을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수원시 홈페이지 ‘2021년 자동차 무상점검 실시’ 안내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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