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오늘의 상한가 총정리] 범양건영 남선알미우 한화투자증권우 골드퍼시픽 윈하이텍 피앤씨테크 주가 강세
[12일 오늘의 상한가 총정리] 범양건영 남선알미우 한화투자증권우 골드퍼시픽 윈하이텍 피앤씨테크 주가 강세

12일 코스피 시장에서는 범양건영 남선알미우 한화투자증권우 삼부토건 제이준코스메틱 서원 부국철강 사조산업 SIMPAC 인바이오젠 휴켐스 KCTC 일성건설 동방 가온전선 에이플러스에셋 에쓰씨엔지니어링 금강공업 삼아알미늄 동원시스템즈 한일시멘트 화인베스틸 DB하이텍 삼호개발 현대일렉트릭 선도전기 삼성공조 한창 한진칼 현대비앤지스틸우 주가가 강세를 보였다.

코스닥 시장에서는 골드퍼시픽 윈하이텍 피앤씨테크 엔텔스 한일단조 국전약품 디아이티 코아시아옵틱스 이그잭스 코퍼스코리아 이엠텍 디엔에이링크 셀루메드 에코프로에이치엔 이디티 바이브컴퍼니 위지윅스튜디오디에스케이 SBI인베스트먼트 선익시스템 와이제이엠게임즈 얼라인드 코디엠 옵티시스 자이언트스텝 에이치엘비파워 오로라 뉴프렉스 디지아이 이건홀딩스 주가가 상승세를 기록했다.

코스피 상승 지수

순위

종목명

현재가

전일비

등락률 -

1

범양건영

9,490

↑2,190

30.00%

2

남선알미우

55,300

↑12,750

29.96%

3

한화투자증권우

16,250

▲2,400

17.33%

4

삼부토건

3,865

▲560

16.94%

5

제이준코스메틱

1,825

▲250

15.87%

6

서원

3,070

▲410

15.41%

7

부국철강

5,420

▲640

13.39%

8

사조산업

70,900

▲8,200

13.08%

9

SIMPAC

5,400

▲550

11.34%

10

인바이오젠

4,460

▲375

9.18%

11

휴켐스

24,250

▲1,850

8.26%

12

KCTC

9,150

▲690

8.16%

13

일성건설

4,400

▲330

8.11%

14

동방

7,310

▲540

7.98%

15

가온전선

36,200

▲2,500

7.42%

16

에이플러스에셋

11,650

▲800

7.37%

17

에쓰씨엔지니어링

5,840

▲370

6.76%

18

금강공업

9,410

▲590

6.69%

19

삼아알미늄

13,800

▲850

6.56%

20

동원시스템즈

45,450

▲2,750

6.44%

21

한일시멘트

167,000

▲10,000

6.37%

22

화인베스틸

2,970

▲175

6.26%

23

DB하이텍

64,300

▲3,700

6.11%

24

삼호개발

6,520

▲370

6.02%

25

현대일렉트릭

20,400

▲1,150

5.97%

26

선도전기

4,405

▲245

5.89%

27

삼성공조

26,200

▲1,450

5.86%

28

한창

1,635

▲90

5.83%

29

한진칼

65,800

▲3,600

5.79%

30

현대비앤지스틸우

93,700

▲5,100

5.76%

 

코스닥 상승 지수

순위

종목명

현재가

전일비

등락률 -

1

골드퍼시픽

1,885

↑435

30.00%

2

윈하이텍

6,340

↑1,460

29.92%

3

피앤씨테크

11,800

↑2,700

29.67%

4

엔텔스

16,200

▲2,900

21.80%

5

한일단조

4,750

▲720

17.87%

6

국전약품

4,950

▲720

17.02%

7

디아이티

12,150

▲1,700

16.27%

8

코아시아옵틱스

2,960

▲405

15.85%

9

이그잭스

2,545

▲330

14.90%

10

코퍼스코리아

3,760

▲460

13.94%

11

이엠텍

19,650

▲2,350

13.58%

12

디엔에이링크

6,310

▲750

13.49%

13

셀루메드

12,200

▲1,400

12.96%

14

에코프로에이치엔

180,300

▲20,100

12.55%

15

이디티

1,570

▲175

12.54%

16

바이브컴퍼니

39,100

▲4,100

11.71%

17

위지윅스튜디오

16,500

▲1,650

11.11%

18

디에스케이

9,550

▲910

10.53%

19

SBI인베스트먼트

1,995

▲190

10.53%

20

선익시스템

30,500

▲2,900

10.51%

21

와이제이엠게임즈

2,535

▲240

10.46%

22

얼라인드

10,900

▲1,030

10.44%

23

코디엠

370

▲34

10.12%

24

옵티시스

29,700

▲2,700

10.00%

25

자이언트스텝

73,000

▲6,300

9.45%

26

에이치엘비파워

2,165

▲185

9.34%

27

오로라

12,200

▲1,000

8.93%

28

뉴프렉스

3,120

▲250

8.71%

29

디지아이

4,505

▲360

8.69%

30

이건홀딩스

6,660

▲520

8.47%

 

1. 코로나 진단키트 관련주

코로나 진단키트 관련주 주가가 요동치고 있다.

12일 기준 엑세스바이오는 1.31% 오른 3만 4850원에 랩지노믹스는 3.88% 하락한 3만 22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수젠텍은 6.87% 오른 2만 8000원에, 씨젠 8만 8000원으로 전일 보합세를 유지했다.

이날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가 4단계로 격상됐다.

김부겸 국무총리는 9일 "과감한 결단과 신속한 실행만 답이라는 판단하에서 정부는 수도권에 새로운 거리두기 4단계를적용하기로 결정했다"며 "준비 시간을 감안해 내주 월요일(12일)부터 2주간 시행한다"고 밝혔다.

김 총리는 이날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 모두발언에서 이같이 말한 뒤 "다만 사적모임 등은 오늘부터 자제해줄 것을 요청한다"고 말했다.

이어 김 총리는 "0시 전 집합금지를 유지하고 백신 접종을 마치신 분들에 대한 방역 완화 조치도 유보한다"며 기존 4단계에 더해 추가적인 방역 강화 조치도 발표했다.

그러면서 "최근 확산 조짐을 보이는 수도권 이외의 지자체에서도 거리두기 단계 조정 등 선제적인 방역 강화조치를 적극 검토해달라"고 요청했다.

쿠팡 관련주
쿠팡 관련주

2. 쿠팡 관련주

쿠팡 관련주가 계속된 강세를 보이고 있다.

12일 기준 동방은 7.98% 상승한 7310원에, KCTC는 8.16% 오른 9150원에 거래를 마쳤다.

KTH는 5.11% 오른 1만 2350원에, 서울식품은 3.79% 오른 465원에 장을 마감했다.

 쿠팡은 지난 7일 대만의 수도 타이베이 일부 지역에서 '즉시배달' 서비스를 시범 도입했다.

대만 서비스는 고객이 생필품을 주문하면 배달 기사가 즉시 배송하는 시스템이다. 지난달 일본 도쿄에서 시작한 서비스와 동일한 방식으로 근거리 배달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쿠팡은 대만에서 시범 서비스를 진행한 뒤 적용 지역을 점차 확대해나갈 전망이다. 

[특징주] 이아이디 주가 7% 상승 '화장품 제조 및 판매'
러시아 백신 관련주

3. 러시아 백신 관련주

러시아 백신 관련주가 소폭 상승했다. 

12일 기준 이아이디는 1.19%(7원) 하락한 582원에, 이트론은 1.23%(10원) 하락한 802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화전기는 2320원으로 전일 보합세를 유지했다.

미국 제약업체 존슨앤드존슨(J&J)의 자회사 얀센이 러시아에서 코로나19 백신 승인 신청을 준비 중이라고 알려졌다. 러시아는 그동안 자체 개발한 백신만을 접종해 왔다.

러시아는 작년 8월 자체 개발한 '스푸트니크V'를 세계 최초 코로나19 백신을 등록했다. 그러나 최종 3상 임상시험을 끝내기 전 승인을 내 안전성과 효능 논란이 일었다. 러시아는 스푸트니크V의 1회 접종 방식은 '스푸트니크 라이트'도 내놨다.

자국산 백신을 보유했음에도 러시아의 백신 접종률은 낮다. 글로벌 통계웹 아워월드인데이터(OWD)를 보면 5일 기준 러시아의 총 인구 대비 1회 이상 백신 접종률은 17.22%로 세계 평균(24.39%)에 한참 못미친다.

코로나19 확산세도 거세다. 러시아에서는 6월 말부터 하루 2만 명대 신규 확진자가 계속 나오고 있다. 이달 6일에는 하루 사망자 수가 737명(월드오미터 기준)으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최재형 관련주
최재형 관련주

4. 최재형 관련주

최재형 관련주의 희비가 엇갈렸다.

12일 기준 오픈베이스는 1.25%(80원) 하락한 6320원에, 한일단조는 17.87%(720원) 상승한 475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루온은 0.65%(40원) 하락한 6160원에 장을 마감했다.

윤석열 전 검찰총장은 8일 부친상을 당한 최재형 전 감사원장을 찾아 위로했다. 

윤 전 총장은 조문 배경을 묻는 질문에 "특별한 배경이라기보다 당연히 와야 할 자리라 왔다"며 "정치를 하시고 안 하시고 관계없이 존경받는 감사원장님이었고, 또 작고하신 어르신이 6·25때 나라를 지킨 모든 국민이 존경하는 분이기 때문에 당연히 올 자리를 왔다"고 설명했다.

최 전 원장과 정치적 공감대가 커진 것이냐는 질문엔 "그거는 너무 좀 많이 나간 추측이신 거 같은데 그런 건 없다"고 답했다.

윤석열 관련주
윤석열 관련주

5. 윤석열 관련주

윤석열 관련주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12일 기준 웅진은 1.57% 하락한 2515원에 대원전선은 0.37% 오른 2725원에 거래를 마쳤다. 

덕성은 2.14% 내린 1만 8300원에, NE능률은 1.31% 하락한 1만 8900원에 장을 마감했다.

국민대가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부인 김건희 씨의 박사학위 논문에 대한 예비조사에 착수한 것으로 드러났다.

7일 국민대 관계자는 "김 씨의 박사학위 논문에 대해 연구윤리위를 꾸려 조사에 착수했다"며 "논문 표절 여부 등이 중심"이라고 밝혔다. 연구윤리위는 예비조사를 거쳐 본조사에 착수할 방침이다. 이번 조사는 국민대 측에서 자체적으로 실시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 씨는 지난 2008년 '아바타를 이용한 운세 콘텐츠 개발연구: '애니타' 개발과 시장적용을 중심으로'라는 논문을 썼다.

김 씨의 논문은 최근 표절 시비와 아이디어 침해 의혹을 받고 있다. 

이재명 관련주
이재명 관련주

6. 이재명 관련주

이재명 관련주 주가가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12일 기준 카스는 2.93% 상승한 5970원에, 형지I&C는 0.93% 하락한 16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오리엔트바이오는 3.96% 하락한 1335원에 장을 마감했다.

배우 김부선씨가 법원에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신체 감정을 요청했다.

7일 서울동부지법 민사16부(우관제 부장판사)는 김씨가 이 지사를 상대로 낸 3억원 손해배상 청구 소송의 2차 변론기일을 열었다.

김씨는 법정에 나오지 않았다. 김씨 측 강용석 변호사는 “김씨가 연인 관계가 아니라면 알 수 없는 신체의 비밀을 진술하고 있다”면서 이 지사에 대한 신체감정 신청서를 냈다.

앞서 김씨는 이 지사와 내연 관계로 지내면서 그의 신체 특정 부위에 있는 점을 봤다고 주장했다.

이 지사는 아주대병원에서 신체검사를 받았고, 병원은 “해당 부위에 점이나 제거 흔적이 없다”고 밝혔다. 

대영포장
골판지, 포장 관련주

7. 골판지, 포장 관련주

골판지, 포장 관련주 주가가 연일 강세다.

12일 기준 태림포장은 2.26%(120원) 상승한 5440원에, 대영포장은 2.17%(75원) 상승한 3530원에 거래를 마쳤다.

신풍제지는 1.42%(50원) 상승한 3560원에 장을 마감했다.

이날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가 4단계로 격상됐다.

김부겸 국무총리는 9일 "과감한 결단과 신속한 실행만 답이라는 판단하에서 정부는 수도권에 새로운 거리두기 4단계를적용하기로 결정했다"며 "준비 시간을 감안해 내주 월요일(12일)부터 2주간 시행한다"고 밝혔다.

김 총리는 이날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 모두발언에서 이같이 말한 뒤 "다만 사적모임 등은 오늘부터 자제해줄 것을 요청한다"고 말했다.

이어 김 총리는 "0시 전 집합금지를 유지하고 백신 접종을 마치신 분들에 대한 방역 완화 조치도 유보한다"며 기존 4단계에 더해 추가적인 방역 강화 조치도 발표했다.

그러면서 "최근 확산 조짐을 보이는 수도권 이외의 지자체에서도 거리두기 단계 조정 등 선제적인 방역 강화조치를 적극 검토해달라"고 요청했다.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택배 물량 급증으로 택배 상자 수요도 뛰고 있어 '골판지 대란'은 한동안 이어질 것이라는 전망에 관련주가 강세를 보이는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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