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AF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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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국제뉴스) 김현승 기자 = 남아프리카공화국 출신 모델 캔디스 스와네포엘이 7일(현지시간) 프랑스 칸에서 열린 제74회 칸국제영화제에서 경쟁부문으로 초청된 영화 '에브리띵 웬트 파인(Tout s'est Bien Passe)' 시사회에 도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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