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상교육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6일 오전 9시 48분 기준 비상교육은 9.36%(1250원) 상승한 1만 4600원에 거래 중이다.
비상교육은 윤석열 일자리 관련주이다.
윤 전 총장이 지난달 29일 대통령 선거 출마를 공식화하면서 관련주로 꼽히는 청년 일자리 종목이 상승세를 보인바 있다.
윤 전 총장이 지난 4월 노동전문가를 만나 "청년실업 문제 해결이 국가 최우선 과제"라고 발언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윤 전 총장의 청년일자리 관련주가 됐다.
송성희 기자
yongdsc@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