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철부대 우승팀' SSU 김민수, 대항군 회유 시도?(사진=채널A)
'강철부대 우승팀' SSU 김민수, 대항군 회유 시도?(사진=채널A)

'강철부대' 우승팀을 가리는 결승 미션에서 SSU 김민수가 특이한 행동을 보였다.

22일 오후 방송된 채널A '강철부대'에서는 UDT와 SSU의 결승 미션 '건물 침투& 폭파 대결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UDT에 이어 미션을 시작한 SSU 김민수는 건물 진입 전 대항군에게 투항을 요구했다.

팀장 정성훈은 물건을 던져 대항군의 위치를 파악했고 김민수, 황충원, 정해철은 투항하지 않는 대항군을 즉시 사살했다.

김민수는 계속해서 대항군을 제거하며 앞으로 나아갔다.

특히 시야가 확보되지 않은 지하 통로에서 김민수는 대항군을 완벽하게 처리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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