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철부대 결승' 첫 부상자 UDT 김상욱(사진=채널A)
'강철부대 결승' 첫 부상자 UDT 김상욱(사진=채널A)

'강철부대 결승' UDT와 SSU의 건물 침투&폭파 결승전이 그려졌다.

22일 방송된 채널A '강철부대'에서는 UDT, SSU의 마지막 대결이 펼쳐졌다.

이날 방송에서 UDT는 폭탄 베네핏 미션에서 SSU를 꺾고 결승 미션을 진행했다.

폭탄을 활성화시킨 뒤 3분 내 건물에서 나오지 못하면 총상 한 발씩 받는 패널티가 있었다.

하지만 끊임없이 쏟아지는 대항군에도 UDT 김범석, 육준서, 정종현, 김상욱은 침착하게 대항군을 제거하며 앞으로 나아갔다.

김상욱이 긴장을 푼 그 순간 뒤에서 대항군이 습격했고 김상욱은 첫 부상자가 됐다.

이에 나머지 대원들은 들것을 서둘러 꺼냈고 폭파를 10여초 남겨놓고 건물 탈출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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