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적십자사, 도내 위기가정 지원 등 김영재·김형규 변호사 참여 감사

법무법인 베스트로 홍성 김영재 변호사(중)
법무법인 베스트로 홍성 김영재 변호사(중)

(충남=국제뉴스) 박창규 기자 = 충남적십자사(회장 유창기)는 법무법인 베스트로 홍성(변호사 김영재, 김형규)을 씀씀이가 바른기업 261호로 선정하고 명패 전달과 함께 감사의 뜻을 전했다고 22일 전했다.

'씀씀이가 바른기업'에 동찬한 김영재, 김형규 변호사는 “우리 지역 위기가정을 지원하는 일에 함께해서 뜻깊게 생각한다.”며 “어려움에 처한 이웃들에게 작은 희망의 씨앗이 됐으면 한다.”는 소감을 밝혔다.

‘씀씀이가 바른기업’ 캠페인은 기업 참여형 정기 후원 프로그램으로, 매월 10만 원 이상 정기후원을 통해 경제적인 도움이 필요한 위기 가정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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