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기웅 (사진-박기웅 인스타그램)
박기웅 (사진-박기웅 인스타그램)

화가로 데뷔한 배우 박기웅의 그림이 완판됐다.

박기웅은 지난 19일부터 열리고 있는 두 번째 개인전시회 'Ki.Park - Re:+'에서 그림 32점을 판매했다.

박기웅의 화가 에이전트사 대표인 황지선 대표는 "박기웅 화가의 그림 총 33점 중 32점은 판매가 완료됐다. 마지막 1점은 경매가 붙어 주인이 곧 정해질 것"이라고 전했다.
 
박기웅의 두 번째 개인전시회는 19일부터 25 L7 명동 3층 버블라운지에서 오후 5시부터 오후 10시까지 관람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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