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AF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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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국제뉴스) 이기철 기자 = 패리스 힐튼(왼쪽)과 니키 힐튼 로스차일드 자매가 20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열린 2021 트리베카 영화제 영화 '디스 이즈 파리(This Is Paris)' 시사회에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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