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국제뉴스) 박종진 기자 =  커피 가맹을 생각하는 소비자들에게 큰 희소식이 있다. 15년의 운영 노하우로 새롭게 프랜차이즈 사업을 시작한 블랙와인커피!

블랙와인커피는 금천구 가산동에 1,2호점 세종시에 3호점을 개점했다

블랙와인커피는 와인 프랜차이즈가 아닌 바로 커피 프랜차이즈다.

네이밍에 담긴 의미는 무엇일까?

커피의 검정색과 커피가 품고 있는 다양한 풍미를 와인에 빗대어 표현한 이름으로,
고급스러운 커피의 풍미를 전한다는 뜻이다.

블랙와인커피는 지난 2007년 3월부터 파주 문산에 1000평 규모의 HACCP 인증을 받은 자체로스팅 팩토리와 물류창고를 직접 운영 중이며, 더불어 카페에서 필요한 다양한 재료 및 부자재를 직접 판매, 유통하고 있다.

블랙와인커피가 운영하는 온라인몰에 등록된 SKU 만 5000종류가 넘는다.

가맹본사가 직접 제조와 물류를 해줄수 있다면 이 점은 가맹점주들에게는 반가운 소식이 아닐 수 없다

블랙와인커피의 가장 큰 장점은 무엇일까?

가맹 점주님들에게, 타 프랜차이즈 브랜드보다 월등히 좋은 품질의 스페셜티 원두를
공급 할 수 있고, 물류 단계를 최소화하여 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본사가 각 매장에 공급할 수 있다는 점이다.

어려운 시기에 매장에서는 원가율을 좀 더 줄이고 고품질의 스페셜티 원두를 소비자들께 제공할 수 있어, 그야말로 일석이조이다.

소비자들은 이제 유명한 카페거리나 핫플레이스에서 맛 볼법한 커피와 음료들을
일상에서 접할 수 있다.

블랙와인커피는 커피의 쓴맛보다는 커피의 단맛과 향을 더 살리기 위한 그들만의 추출기법을 세팅하여 소비자들의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커피 외의 메뉴에서도 인공적인 맛보다는 자연스러운 맛과 건강하고 좋은 재료를 사용하여
맛에 고급스러움을 더하고 있다. 이 집의 딸기 함량 78프로의 777딸기 라떼 도 인기가 많다.

(주) 블랙와인커피는 자체 기업부설 연구소를 운영, 최고의 경력자들이 모여 꾸준한 커피의 개발과 품질향상에 집중하고 있다.

블랙와인커피의 슬로건처럼, 커피에 가치를 더하고 커피의 맛과 향에 많은 욕심을 내어 그동안 보기 힘들었던 맛 좋은 스페셜티커피를 선보이는 프랜차이즈로 성장하는 것이 이들의 기업 목표이다.

블랙와인커피 본사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접어들어 있는 지금 상생만이 살길이고,
함께 지속 가능한 성장을 모색해 점주도 함께 갈 방침이다.
 

가맹 점주들의 부담을 덜고, 폐점율을 낮추는 방법으로 물류 마진과 로열티, 인테리어, 초도 집기 부분에서, 최소한으로 설정해 운영하고 있다.

가장 중요한 coffee에 있어서도, 미국 스페셜티 커피 협회(SCA)의 인증과 과테말라 APCA 인증(진짜 안티구아 커피 생산자 연합)을 받은 스페셜티 커피 생두를 사용하여 블랙와인커피 대표 블렌드를 구성하였고, 소비자들로부터 더욱 신뢰를 얻기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

어려운 시기에 매장운영의 힘든 점들을 잘 알기에 매출 관리와 실질적인 지원책 그리고 지속 가능한 사후 관리에 더 신경을 써서 가맹본사 울타리 안에서 보호받을 수 있는 시스템을 잘 구축해 블랙와인커피가 프랜차이즈 에 새롭게 발을 내딛 었다.

블랙와인커피는 일산 고양시와 마산에 4,5 호점 준비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