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아도 꿈결’ 주아름, 깜짝 생일파티 “항상 베풀며 살게요.”
‘속아도 꿈결’ 주아름, 깜짝 생일파티 “항상 베풀며 살게요.”

배우 주아름이 생일을 맞아 축하파티에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ask엔터테인먼트는 공식 sns에 “아름배우 생일을 함께 축하해주세요.”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주아름은 스태프들이 준비한 장식된 차 내부에서 꽃과 생일 케이크를 들고 활짝 웃는 모습이 포착됐다. 또한 KBS1 ‘속아도 꿈결’ 출연 중인 배우 박준금, 류진, 박탐희, 윤해영, 임형준, 왕지혜, 김인이, 옥진욱, 조한결이 세트장에서 깜짝 생일 파티를 열어 주아름을 감동 시켰다는 후문이다.

주아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렇게 많은 분들께 축하 받은 건 처음인 것 같아요.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항상 베풀며 살겠습니다.” 라고 글을 남겼다.

한편 주아름은 KBS1 '속아도 꿈결‘(극본 여명재, 연출 김정규)에서 민가은으로 활약을 펼치며 열연하고 있다.

[사진 제공 : ask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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