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과 광주에서 13일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모두 3명 추가됐다.
13일 광주시에 따르면 멕시코 해외입국자 1명(2864번)이 격리해제 전 확진됐다.
전남 순천에서는 기존 집단감염지인 유흥시설 손님(1548번)이 자가격리 중 확진됐으며 신안에서는 양파작업발 집단감염의 여파로 주민(1549번) 한 명이 감염됐다.
김영규 기자
yongdsc@hanmail.net
전남과 광주에서 13일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모두 3명 추가됐다.
13일 광주시에 따르면 멕시코 해외입국자 1명(2864번)이 격리해제 전 확진됐다.
전남 순천에서는 기존 집단감염지인 유흥시설 손님(1548번)이 자가격리 중 확진됐으며 신안에서는 양파작업발 집단감염의 여파로 주민(1549번) 한 명이 감염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