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4년생 운세
바쁜 하루다. 정작 본인에게는 득이 없을지 모르나 몸은 실속을 차린듯하다.
1966년생 운세
지혜로운 당신에게 사람들이 주위에 몰려들 것이다. 기쁘기 그지 없다.
1978년생 운세
일에 대한 공과 사를 정확하게 구별하는 게 나중에 서로에게 유익함을 가져다 준다.
1990년생 운세
사람에 대해 깊이 생각하지 않으면, 무엇을 해도 오랫동안 할 수 있는 일이 없다.
2002년생 운세
어려운 일에 처한다고 당황하지 말라. 유심히 살펴보면, 해결의 실마리를 찾을 수 있다.
박성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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