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이터/국제뉴스

(러시아/로이터) 김준서 기자 = 15일(현지시각)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열린 '2015 쇼트트랙 세계선수권대회' 여자 3000m 계주에서 우승한 한국의 (왼쪽부터) 심석희, 노도희, 최민정과 김아랑 선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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