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국제뉴스) 백상현 기자 = 횡성군 공근면 송전탑 반대대책위원회(위원장 한두만)는 지난 17일부터 ‘500kV 동해안~신가평 송전선로 건설사업’ 반대를 위한 1인 시위를 매주 월·수요일 공근면 농협 앞에서 주 2회 사업이 백지화되는 날까지 무기한 진행한다. 사진=횡성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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