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모범택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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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범택시' 이유준이 심우섭을 구하기위해 숨졌다.

15일 방송된 SBS '모범택시'에서는 왕민호(이유준)가 혈투 끝에 숨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구상무(이호철)에게 잡힌 심우섭을 구하기 위해 왕민호(이유준)가 등장했다.

왕민호는 "심우섭 씨, 늦게 와서 미안합니다."라며 구상무와 혈투를 벌였다.

왕민호는 예전 운동선수를 했던 경험으로 구상무를 제압했다. 하지만 미소를 지으며 웃는 구상무를 향해 "이 깡패 새끼가 웃어?"라며 분노했다.

심우섭은 "뒤, 뒤!!"라며 놀란 모습을 보였다. 이때 구비서가 등장해 왕민호를 뒤에서 칼로 찔렀다.

연이어 왕민호를 찌른 뒤 구상무와 함께 자리를 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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