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47년생 운세
삼년 가뭄에는 살아도 석달 장마에는 못 산다. 모자람이 과함 보다 나을 수 있다.
1959년생 운세
남에게 자신의 일을 맡기면 원하는 대로 이룰 수 없으니, 자신의 능력으로 해내라.
1971년생 운세
사사로운 정을 멀리하고, 최대한 중용을 지켜라. 공과 사의 구분을 확실히 해야 한다.
1983년생 운세
겁쟁이 개는 물지 않고 세차게 짖기만 한다. 당신이 그래서야 되겠나.
1995년생 운세
자중하고 주위사람을 생각하면서 하루를 보내는 편이 유리하니, 기운을 북돋아라.
박성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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