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아알미늄, 남선알미늄이 강세다.
11일 오전 10시 55분 기준 삼아알미늄은 18.50%(2350원) 상승한 1만 5050원에, 남선알미늄은 9.82%(375원) 상승한 4195원에 거래 중이다.
이같은 상승세는 알루미늄 가격 급등 때문으로 풀이된다.
지난 7일(현지 시각) 런던금속거래소(LME) 기준 국제 알루미늄 가격은 톤당 2518.5달러로 전일 대비 1.7% 상승했다.
송성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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