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49년생 운세
구설수가 있으니 매사의 행동에 조심하는 게 좋다. 특히 언행 조심이 제일이다.
1961년생 운세
하는 일에 대한 자긍심이 대단하니 주위에서는 인정받게 된다.
1973년생 운세
힘들 때 당신을 챙겨주는 사람은 배우자 뿐이다. 한눈 팔 때가 아니다.
1985년생 운세
애인에게 너무 많은 걸 요구하면 오히려 더 많을 걸 뺏길 수 있으니, 조절해서 요구하라.
1997년생 운세
밥과 국은 있지만, 수저, 젓가락이 없으니 부엌으로 가면 되겠다. 조금만 움직여라.
박성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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