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2년생 운세
이웃과의 문제는 빨리 해결하는 게 좋다. 주위의 충고에 최대한 귀를 기울이도록 하라.
1964년생 운세
말 한마디도 조심스럽게 하는 게 좋다. 뜻하지 않게 주위 사람과 시비거리가 생길 수 있다.
1976년생 운세
거래나 문서작성에 있어서 신중한 검토가 필요하다. 너무 서두르지 않도록 주의.
1988년생 운세
새로운 일에 대해선 신중하게 검토해야 한다. 그래야 기회를 잘 살릴 수 있게 된다.
2000년생 운세
보기 싫은 사람과 보고 싶은 사람이 모두 찾아오니, 두 사람 모두 환영하는 것이 유리하다.
박성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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