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의 달 맞이 초등학생 대상 온라인 프로그램으로 가정에서 안전하게

[포스터]이야기 하는 마술교실
[포스터]이야기 하는 마술교실

(서울=국제뉴스) 김서중 기자 = 강남구(구청장 정순균) 산하 강남문화재단(이사장 최병식, 이하 재단)의 세곡마루도서관은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의 소중함과 감사의 마음을 나누고자 5월 한 달 간 매주 금요일에 어린이 대상 온라인 프로그램 <이야기하는 마술교실>을 총 4회에 걸쳐 진행하며 지역 문화 커뮤니티 허브로서 도서관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야기하는 마술교실>은 어린이들이 생각과 감정을 표현 할 수 있는 이야기 창작과 스토리 마술을 통해 세상에 하나뿐인 나만의 이야기를 완성하는 온라인 교육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들의 올바른 정서 함양과 창의력 증진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참여 신청은 세곡마루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각 수업 당 15명씩 선착순으로 진행하며 사전 신청자에 한해 참여 링크를 제공받아 가정에서 안전하게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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