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실 아들 손보승 그는 누구일까?(사진= SNS, 소속사 제공)
이경실 아들 손보승 그는 누구일까?(사진= SNS, 소속사 제공)

개그우먼 이경실이 유튜브 영상을 통해 아들 손보승을 언급하며 그를 향한 관심이 뜨겁다.

99년생인 손보승은 2016년 배우로 데뷔했다.

특히 오랜 유학으로 인해 영어·프랑스어·스페인어·중국어·일본어·독일어가 가능한 것으로 알려져 놀라움을 자아냈다.

특히 손보승은 SBS 인기드라마'펜트하우스'에 출연하며 자신의 이름을 알렸다.

손보승은 2020 MBC '내가 가장 예뻤을 때' 2019 OCN '구해줘2' 2018 SBS '녹두꽃' 2017 MBC '아버님 제가 모실게요' 2019 영화 '생일'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한 바 있다.

아울러 성악에도 특기가 있어 뮤지컬 배우로도 활동했고 2017년 뮤지컬 '레 미제라블'에 출연했다.

그의 누나인 손수아 역시 모델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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