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효문화진흥원(원장 문용훈)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해 ‘마음을 전해 孝’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한국효문화진흥원(원장 문용훈)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해 ‘마음을 전해 孝’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대전=국제뉴스) 이규성 기자 = 한국효문화진흥원(원장 문용훈)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해 ‘마음을 전해 孝’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마음을 전해 孝’이벤트는 코로나19로 인해 만나기 힘든 가족에 대한 감사와 사랑의 마음을 담아 꽃과 사연을 배달해 주는 행사이다.

‘마음을 전해 孝’는 가족 사랑의 사연을 작성한 신청서와 함께 한국효문화진흥원 홈페이지의 안내에 따라 응모하면 선정을 통해 꽃과 사연을 가족에게 전달한다.

문용훈 원장은“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해, 가족 사랑의 마음을 전하는 이벤트를 통해 코로나로 어려운 시기, 다시한번 가족의 소중함을 되새겨보는 효 실천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마음을 전해 孝’특별 이벤트는 대전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한국효문화진흥원 홈페이지를 참고해 오는 4월 30일까지 신청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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