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청 '쌍표철물 방문자 코로나 검사 받아야'

광주광역시청은 18일 코로나19 확진자 동선을 공개했다.

이날 광주광역시청에 따르면 확진자는 쌍표철물을 방문했다.

4.15.(목) ~ 4.16.(금) 쌍표철물(광산구 내상로 33번길 7, 송정동)을 방문자는 거주지 보건소에서 코로나 진단검사를 받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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