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G 해명, 블랙핑크 제니 방역수칙 위반 논란
YG 해명, 블랙핑크 제니 방역수칙 위반 논란

YG 해명 입장이 전해졌다.

블랙핑크 제니가 5인 이상 집합금지 방역수칙을 위반했다는 의혹에 대해 YG와 수목원 측이 해명에 나선 것.

수목원 측은 지난 16일 공식 블로그에 “제니가 일로 왔다. 들어가면서 안 그래도 튤립이 너무 예쁘다고 하면서 갔는데 일이 끝나고 나오면서 사진을 찍었었나 보다"라고 해명했다.

YG엔터테인먼트(이하 YG)도 “제니가 당시 수목원에 촬영 차 방문했던 것”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제니는 자신의 SNS를 통해 수목원에서 찍은 다양한 사진을 게재했다.

그러나 제니를 포함한 7인이 아이스크림을 든 사진이 공개되며 ‘5인 이상 집합 금지’을 위반한 것이 아니냐는 지적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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