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군청이 용평면 행복한 밥상 방문자 찾기에 나섰다.
평창군청은 17일 안전 안내 문자를 통해 "4.14 ~ 4.16일 용평면 소재 "행복한 밥상" 식당 방문하신 분은 평창군 보건의료원 선별검사소에서 검사 받으시기 바랍니다"라며 방문자에 대한 코로나19 검사를 당부했다.
김영규 기자
pca1999@naver.com
평창군청이 용평면 행복한 밥상 방문자 찾기에 나섰다.
평창군청은 17일 안전 안내 문자를 통해 "4.14 ~ 4.16일 용평면 소재 "행복한 밥상" 식당 방문하신 분은 평창군 보건의료원 선별검사소에서 검사 받으시기 바랍니다"라며 방문자에 대한 코로나19 검사를 당부했다.